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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선 세영재단 이사장(극동유화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3일 서울 강동구에 장애인 지원 전용 차량을 기증했다. 이 차량은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배치돼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주민에게 이동 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동구는 매주 두 차례에 걸쳐 20여 명의 주민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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