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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및 노인복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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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안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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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선 이사장은 2020년 10월 15일(목)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실로암 안과 병원(원장 김선태 목사)을 방문하고 기부금 1천만원과 산소포화도 측정기 2대를 기증 했습니다.
의료법인 실로암 안과 병원은 불우한 환경의 시각 장애인 개안 수술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하여 1985년 설립되었으며 당시 영락 교회 한경직 목사님, 한국유리공업의 최태섭 장로님, 고려합섬 장치혁 회장, 극동정유 장홍선 사장, 또 시각장애인 김선태 목사 등이 발기인이 되어 시작되었습니다.
장홍선 이사장은 1985년 의료법인 실로암 안과병원 설립멤버로 시작하여 1997년 까지 총 12년을 재단이사로 재직하였고
2007년부터는 해마다 실로암 안과 병원을 방문하여 의료보호 대상자의 개안수술비용등을 기부하여 그늘진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읍니다.